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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브리핑

전체 824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264
'포스코 성폭력' 사태 일파만파 확산...시민들 '부끄럽다'
운영자 | 2022.06.27 | 추천 0 | 조회 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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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3
"일하고 싶은 원주시 만들기 위해" 노조, 공직문화 개선 앞장
운영자 | 2022.06.27 | 추천 2 | 조회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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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2
[단독]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넣은 공무원…법원 "성희롱, 해임 정당"
운영자 | 2022.06.26 | 추천 0 | 조회 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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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
'하급직원 성추행' 유부남 공무원의 뻔뻔한 해임무효 소송
운영자 | 2022.06.25 | 추천 0 | 조회 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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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
[단독] 껴안고 만지고... 포스코 성폭력 터진 부서, 날마다 회식 열었다.
운영자 | 2022.06.25 | 추천 0 | 조회 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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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
포스코, 사내 성폭력에 거듭된 묵인·방관‥사택 위아래층에 방치
운영자 | 2022.06.24 | 추천 0 | 조회 103
운영자 2022.06.24 0 103
258
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65% 사건 진행 포기… 12%만 성희롱 인정
운영자 | 2022.06.24 | 추천 0 | 조회 100
운영자 2022.06.24 0 100
257
성주군 공직자들 '직장생활 만족' 33.3% 불과
운영자 | 2022.06.24 | 추천 0 | 조회 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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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6
[단독] 초임 소방관의 비극…"팀장이 갑질" 줄 이은 신고
운영자 | 2022.06.24 | 추천 0 | 조회 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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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
원주시노조 '특진남용' 기관경고 관련 원창묵 전 시장과 간담회 예정
운영자 | 2022.06.23 | 추천 1 | 조회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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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
"시청직원 10명 중 1명 성희롱·성추행 경험" 원주시공노 조사결과
운영자 | 2022.06.21 | 추천 0 | 조회 145
운영자 2022.06.21 0 145
253
원주시 공무원 노조 "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관행 개선해야"
운영자 | 2022.06.20 | 추천 1 | 조회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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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
원주시청 노조, "도청이 부시장 임명 부당" 비판
운영자 | 2022.06.20 | 추천 0 | 조회 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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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
원주시청 공무원노조 "집행부 인사행정 공정⋅신뢰성 회복해야"
운영자 | 2022.06.20 | 추천 1 | 조회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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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
'읍면동장실' 없애고 '배우자 모임' 해체하고…동해안 당선인들 '눈길'
운영자 | 2022.06.17 | 추천 1 | 조회 227
운영자 2022.06.17 1 227
249
원주시 공무원 노조 "'부적정 특별승진' 명백한 권한 남용 사건"(종합)
운영자 | 2022.06.16 | 추천 1 | 조회 175
운영자 2022.06.16 1 175
248
“관련자 문책해야” 특진남용 기관경고에 원주시공노 발끈
운영자 | 2022.06.16 | 추천 0 | 조회 128
운영자 2022.06.16 0 128
247
원주시청 공무원노조 "인사권 남용 방지대책 마련 절실"
운영자 | 2022.06.16 | 추천 0 | 조회 135
운영자 2022.06.16 0 135
246
'특진 남용' 원주시 강원도 감사에서 경고받아…공직사회 "이럴수가"
운영자 | 2022.06.15 | 추천 0 | 조회 150
운영자 2022.06.15 0 150
245
'특별승진 남용' 원주시 3년 만에 또 기관경고…공직사회 '부글' (1)
운영자 | 2022.06.15 | 추천 -1 | 조회 189
운영자 2022.06.15 -1 189